공연예술자료가 모두에게 선사하는 디지털 무대
국립극장 공연예술박물관은
한국 최초이자 유일의 공연예술박물관입니다.
1950년에 설립되어 지금도 한국 공연예술의 중심지로 역할하고 있는 국립극장의 자료를 중심으로,
연극ㆍ무용ㆍ국악 등 다양한 자료를 수집, 공개하고 있습니다.
'별별스테이지'는 공연예술박물관 소장자료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디지털 아카이브 플랫폼입니다.
1950년대 이후 포스터와 프로그램, 사진 등 약 45만 점의 자료를 온라인에서 공개하고
나아가 전문가들의 큐레이팅으로 수준 높은 콘텐츠를 생산, 확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