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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개]
국립극단 제179회 정기공연 <십이야>. 1998 세계명작무대, 1998 사진영상의 해, 대한민국 50년 다시 뛰는 한국인. 이별과 사랑의 번뇌, 계층 간의 갈등과 빗나간 의식에 대한 풍자, 재회와 사랑의 결실 등이 또한 노래와 춤이 셰익스피어의 뛰어난 구성력에 의해 전개되는 공연이다.

오시노-최원석 / 비올라-한희정 / 토오비-오영수 / 앤드류-이문수 / 말볼리오-전국환 / 올리비아-곽명화 / 패스테-서희승 / 마리아-조은경 / 세바스챤-이상직 / 안토니오-박상규 / 발렌타인-문영수 / 큐리오-이영호 / 페비안-김종구 / 선장-장민호 / 신부-최상설 / 경관-김재건, 최운교 / 하인-우상전 / 시녀-남유선, 계미경 / 시종-김진서, 노석채, 서상원 / 귀부인-백성희, 이승옥, 이혜경, 권복순 / 수병-정상철 / 선원-김석훈 / 약사-한지훈

번역-신정옥 / 예술감독-정상철 / 연출-박원경 / 드라마트루기-남육현 / 무대미술-이태섭 / 의상-황연희 / 음악-이철웅 / 안무-김긍수 / 음악지도-서상권 / 조명-이동훈 / 음향-한철 / 분장-김종한 / 조연출-김선애, 김광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