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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개]
국립극단 제172회 정기공연 <태>. 1997 문화유산의 해.

신숙주-장민호, 오영수 / 세조-김재건 / 박중림-문영수 / 왕방연-서희승 / 성삼문-최상설 / 박팽년-이문수 / 유응부-우상전 / 이개-김종구 / 하위지-최운교 / 유성원-최원석 / 여종-권복순 / 박중림의 손부-남유선 / 종-이상직 / 단종-곽명화 / 성삼문 가문의 손-전국환, 김나영, 김진서, 김은호, 김광종, 김형일, 신민섭 / 유성원 가문의 손-박상규, 이소향, 이기영 / 박팽년 가문의 손-이혜경, 김행곤, 김태희, 나상천 / 하위지 가문의 손-이영호, 문경숙, 전유진 / 유응부 가문의 손-조은경 / 이개 가문의 손-한희정, 이수진, 박종덕 / 한의 소리-안숙선(국립창극단 지도위원), 김지숙(국립창극단 단원) / 반주-오진하

연출-오태석 / 예술감독-정상철 / 무대미술-여운덕 / 의상-이승무 / 작창-안숙선 / 조연출-정진각 / 음악·음향-우은중 / 조명디자인-아이까와 마사아끼 / 안무-최준명 / 소품디자인-우현중 / 반주-오진하 / 분장-김종한 / 조연출보-이기영 / 기획·홍보-권혜미 / 무대감독-김영봉 / 조명-오광수 / 음향-최성건 / 무대기계-정기옥 / 무대장치제작-송점수, 권용화 / 전환-정용수, 김영훈 / 작화-구재하, 이성현 / 소품-이상익, 신종현 / 의상-김경수, 조복례 / 장신구-엄인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