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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개]
국립극단 제168회 정기공연 <반도와 영웅>. 1996 문학의 해. 양칠성의 삶과 죽음을 통해 우리민족의 상흔을 틀춰내고 일본군국주의의 잔혹성을 고발하는 실화극이다.

다호란-정상철 / 양칠성-쵱상설 / 나레이터-백성희 / 재판관-강민호 / 아오키-이문수 / 이상민-전국환 / 김준기-이상직 / 박창구-우상진 / 이대홍-김종구 / 김동광-문영수 / 박성근-박상규 / 하세카와-최운교 / 사르무지-이영호 / 루카야-권복순 / 코사시-오영수 / 헤이닝소령-전진기 / 스바르죠-김재건 / 안나-한희정 / 아디위로요-서희승 / 미야나-문경숙 / 나탈리아-조은경 외

작-김의경 / 예술감독-정상철 / 연출-장진호 / 무대미술-신선희 / 의상디자인-황연희 / 음악-정대경 / 음향제작-한철 / 소품및 장신구 디자인-천경순 / 분장-김종한 / 조연출-전전기 / 장치제작-송점수 / 장치전환-정용수 / 작화-구재하 / 조명-오광수 / 음향-김형준 / 의상-김경수 / 소품-이상익 / 장신구-편덕용 / 무대기계-정기옥 / 무대감독-김영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