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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개]
국립극단 제111회 정기공연 <불타는 여울>. 1984 청소년공연 예술제. 국립극단이 특별 기획한 민족대서사극 시리즈의 하나로, 일제 치하에서 13년간 의병 활동을 벌여온 운강 이강년 선생의 활동사를 다룬 작품이다.

[공연구성]
- 제1막
01. 1장 '단양산중의 이강년 본가'

- 제2막
02. 2장 '제천의 의림지'
03. 3장 '제천읍내'
04. 4장 '서울근교의 양주벌판'

- 제3막
05. 5장 '문경산중의 초가집'
06. 6장 '안동재산리 산속'
07. 7장 '퍼붓는 소나기'
08. 8장 '서울의 헌병대 사령부'

이강년-장민호 / 김씨 부인-백성희 / 정수어미-손숙 / 승재-심우창 / 경안-서희승 / 정수-정진우 아역 / 이인영-김동원 / 김상태-심양홍 / 권용일-정상철 / 하한서-박상규 / 김수민-문영수 / 민긍호-최상설 / 신돌석-김진태 / 백남규-전국환 / 칙사-이기열 / 노파-정애란 / 일군장교-권성덕, 박용수 / 의병-윤문식, 김종구 / 일군-김재건, 유동철 / 동네아낙-김성녀, 이혜경, 권복순 / 소년-조경미 / 연수생-윤병희, 이용진, 장영직, 조종원, 손상원, 정운태, 연명애, 이은숙, 홍계선, 황영숙, 정혜숙, 홍옥희, 박영옥, 이춘실, 홍흔표

원작-노경식 / 연출-이해랑 / 무대디자인-김동진 / 음악-김정길 / 음향효과제작-박용기·공성원 / 조명-이우영 / 특수효과제작-전대준 / 작화-여운덕 / 조연출-심회만, 김정례 / 장치제작-조성인 / 의상-김경수 / 소품제작-이경하 / 소품-이상익 / 분장-최효성 / 무대감독-박인원 / 홍보물 인쇄-태양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