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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개]
국립극단 제102회 정기공연 <한만선>.

해설자-장민호 / 안상노-권성덕 / 상노처-김성녀 / 안중근-최상설 / 유동하-김재건 / 우덕순-김명환 / 조도선-김재봉 / 임우식-심우창 / 남포댁-정애란 / 김마리아-박영남 / 외과의-박상규 / 여사무원-조경미 / 아낙-김영숙 / 현장감독-윤문식 / 인부들-김진태, 정상철, 강만희, 이기열, 문영수 / 간호원1-김정례 / 간호원2-이유빈 / 보조원1-유동철 / 미스분-박숙 / 이등박문-김동원 / 노씨-서희승 / 하수-전국환 / 선생-이진수 / 기사-심양홍 / 일본유령-정금호, 서은하, 이봉선, 박경수, 조미송, 정선주, 서미숙, 강봉화, 정일금, 김진순

작가·연출-오태석 / 조연출-김기주 / 안무-국수호 / 미술-김동진 / 조명-권영준 / 음향효과-박용기 / 분장-최효성 / 의상-이용주 / 분장-이상익 / 슬라이드-장성철 / 음향-주석길 / 무대감독-성성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