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공연소개] 국립극단 제196회 정기공연 <줄리어스 시저>. 세계명작무대 시리즈. 명예를 중시하는 정신세계를 느끼게 하는 연극 <줄리어스 시저>. 이 공연은 브루터스의 순백한 사고와 캐시어스의 공화정에 대한 열망을 마음에 새기고 이들의 명예를 중시하는 정신세계를 깊숙이 느낄 수 있는 무대이다. |
출연진 |
시저-장민호 / 브루터스-최상설 / 브루터스·옥테비어스-이영호 / 캐시어스-오영수 / 앤토니-김명수 / 캐스카·볼럽니어스-서희승 / 티티니어스·원로원의원-김재건 / 포필리어스-정상철 / 루실리어스·원로원의원-심우창 / 시민-이승옥 / 점쟁이-문영수 / 멧살라·원로원의원-이문수 / 시세로·레피더스-우상전 / 디셔스·케이토2세-김종구 / 포오셔·시민-권복순, 이혜경 / 시민·병사-최운교 / 캘퍼니어·시민-조은경, 계미경 / 옥테비어스·신나·시민·병사-이상직 / 미텔러스 심버·시민·병사-장우진 외 국립극단원 및 객원 |
스태프 |
번역-신정옥 / 각색·연출-정일성 / 무대디자인-이학순 / 의상디자인-송은주 / 작곡-강선희 / 조명디자인-김인철 / 분장디자인-김종한 / 소품·장신구디자인-이경하 / 음향디자인-오진수 / 효과-한철 / 조연출-조명훈 / 무대장치제작-이원영, 강승구 / 무대장치전환-신종현 외 / 작화-구재하, 이성현 / 영상-범기창 / 무대기계-김동기 외 / 무대감독-목호찬 / 자료사진-김찬복 / 진행-김숙경 / 홍보-한정희 / 기획-류상록 / 홍보제작-극동D&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