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공연소개] 국립극단 제187회 정기공연 <마르고 닳도록>. 국립극단 50주년 기념. 애국가의 가사에서 따온 <마르고 닳도록>은 기상천외한 발상과 영화보다 빠른 장면 전개가 담겨 있고, 현대사와 교묘한 접목을 통한 개연성을 바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
출연진 |
진짜 롤리타-백성희(특별출연) / 시민 외- 외-정상철 / 청소부-서희승 / 돈 까를로스-문영수 / 살리나스-우상전 / 옥따비오-최원석 / 빼드로-김재건 / 리까르도-남유선 / 알레익산드레 대령-오영수 / 젊은 안또니오·청년 김수인-김진서 / 중년 안또니오-최상설 / 젊은 장선아-계미경 / 중년 장선아-권복순 외 국립극단원, 국립발레단 및 객원 |
스태프 |
작가-이강백 / 연출-이상우 / 무대·소품디자인-오윤균 / 안무-이득효 / 의상디자인-김은영, 김현숙 / 음악-김미선 / 음향효과-한철 / 조연출-문원섭, 민복기 / 사진-김찬복 / 분장-김지영 / 조명디자인-구근희 / 음향-한송헌 / 영사-변명근 / 무대기계-김동기, 이승수 / 장치제작-이원영 외 / 장치전환-권상화 외 / 작화-구재하, 이성현 / 장신구-엄인섭 / 무대감독-목호찬 / 진행-정달영 / 기획·홍보-김필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