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공연소개] 국립극단 제167회 정기공연 <리챠드 3세>. 1995 세계명작무대, 1995 미술의 해, 광복 50주년. 이 공연은 15세기 후반 영국의 장미전쟁을 배경으로, 한 귀족이 왕위를 얻기 위해 살해와 갖가지 악행을 저지르는 비인간성으로 인해 자기 파멸에 이르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
출연진 |
리챠드 3세-오영수 / 버킹햄 공작-이문수 / 마아가렛 왕비-이승옥 / 엘리자베스 왕비-손봉숙 / 앤 왕비-권복순 / 요오크 공작부인-백성희 / 에드워드 4세-장민호 / 헤이스팅스 경-김재건 / 스탠리더비 백작-문영수 / 클라렌스 공작-권성덕 / 리버즈경-전국환 / 그레이경-박상규 / 후작·사신-이상직 / 암살자-우상전 / 암살자·노훠크 공작-서희승 / 클라렌스의 아들-문경숙 / 클라렌스의 딸-이소향 / 어린 요오크-조은경 / 런던시장-최상설 / 왕자 에드워드-이혜경 / 윌리엄갯츠비 경-이영호 / 쇼어부인·사신-한희정 / 리챠드 레드클리프 경-최운교 / 공증인·클리스토퍼 신부-김종구 / 제임스티렐 경-정상철 / 엘리자베스 왕비의 하녀·사신-남유선 / 엘리자베스 왕비의 딸·사신-김나영 |
스태프 |
원작-W.셰익스피어 / 번역-이태주 / 예술감독-권성덕 / 연출-김철리 / 드라마트루기-김영환 / 무대미술-김준섭 / 의상디자인-정경희 / 음악-이중기 / 소품·장신구 디자인-김연옥 / 무술지도-이승훈 / 분장-김종한 / 조연출-성준현 / 장치제작-송점수 / 무대전환-정용수 / 작화-구재하 / 무대기계-김동기 / 소품-이상익 / 의상-김경수 / 장신구-편덕용 / 조명-박정수 / 음향-김형준 / 무대감독-김영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