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오영진 선생이 1942년에 쓴 시나리오를 이듬해 직접 2막 5장의 희곡으로 개작하여 1944년에 초연된 작품이다. 국립극단에서 1992년 고 김상열 연출로 초연되어진 이래 널리 사랑받아온, 시대를 초월하는 한국의 명작이다. |
출연진 |
맹노인-장민호 / 맹진사-김재건 / 맹효원-이문수 / 한씨-이혜경 / 갑분-곽명화 / 참봉-서희승 / 유모-권복순 / 입분-이은희 / 삼돌이-한윤춘 / 길보-김진서 / 김미언·김명정-최운교 / 근친·작인-최상설, 문영수, 김종구, 서상원 / 수모-이승옥 / 작인·악사-이영호 / 수모·동네처녀-조은경 / 동네처녀-계미경 / 악장-김주홍 / 해금-한갑수 / 피리-안형모 / 가야금-연지은 |
스태프 |
원작-오영진 / 예술감독·연출-이윤택 / 조연출·연습감독-이영호 / 무대디자인-박은혜 / 의상디자인-김미숙 / 조명디자인-구승현 / 음향디자인-오진수 / 안무-하용부 / 작창-주호종 / 분장디자인-문정아 / 악사-김주홍, 양재춘, 김동근, 한갑수 / 책임기술감독-오진수 / 무대감독-강수연 / 작화-이성현 / 장치-이원영 외 / 소품-채수형 / 장신구-엄인섭 / 영상-박지용 / 무대기계-김영훈 / 책임PD-권혜미 / 기획홍보-정세원 / 사진-김찬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