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공연소개] 국립극단 제157회 정기공연 <여관집 여주인>. 골도니 서거 200주년 기념공연. 이 공연은 여관집 여주인인 미란돌리나가 권위주의적이고 남성중심적인 몰락귀족을 사랑에 빠트린 뒤 조롱하면서 자신의 사랑을 선택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출연진 |
미란돌리나(여관집 여주인)-배유정 / 기사(리파프라타)-박상규 / 후작(포를리포폴리)-최상설 / 백작(알바피오리타)-서희승 / 오르텐시아(희극배우)-이혜경 / 데야니라(희극배우)-이경성 / 파브리찌오-최운교 / 기사 하인-김종구 / 백작 하인-이영호 |
스태프 |
작-C. 골도니 / 번역-장지연 / 연출-M. 베르나르디 / 무대감독-김영봉 / 장치디자인-G. 예켈 / 의상디자인-R. 반치 / 조명디자인-A. 트라발리야 / 소품디자인-김기향 / 조연출-L.옷또니, 정상철 / 통역-신현숙 / 분장-김종한 / 장치제작-송점수 / 조명-오광수 / 음향-최성건 / 작화-여운덕 / 장신구-편덕용 / 소품-엄인섭 / 의상-김경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