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공연소개] 국립극단 제141회 정기공연 <베르나르다 알바의 집>. 국립극장 40돌 기념공연. 이 공연은 사회적 관습과 이성만 존중하고 인간이 갖는 원초적인 열정·성적욕구를 봉쇄하는 보수사회 속에서 파멸하는 인간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
출연진 |
베르나르다-박정자 / 마리아 요세화-이승옥 / 앙구스 띠아스-이유빈 / 막달레나-이경희 / 아멜리아-김영신 / 마르띠리오-손봉숙 / 아델라-조은경 / 하녀-최희영 / 라 폰치아-손숙 / 푸루덴샤·거지-송정화 / 조문 온 여인 1-권복순 / 조문 온 여인 2-이경성 / 조문 온 여인 3-임사용 / 소녀 1-황수경 / 소녀 2-허지연 |
스태프 |
작-페데리꼬 가르시아 로르까 / 역-김세영 / 연출-김정옥 / 장치·의상-이병복 / 음악·효과-김벌래 / 조명-오광수 / 음향-한송헌 / 장치 제작-송점수 / 작화-여운덕 / 장치 전환-정용수 / 의상 진행-김경수, 강정화, 조복례 / 장신구 진행-최원길 / 소품-박래봉 / 분장-김종한 / 조연출-양세화 / 무대감독-김관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