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감독-정상철 / 작-오영진 / 연출-김상열 / 작곡-김영재 / 안무-정재만 / 의상-이수동 / 음악지도-강대진 / 무대미술-여운덕 / 지휘-한상일 / 반주-국립국악관현악단 / 분장-김종한, 이재형 / 조연출-오세하 / 조안무-전은경, 신재우 / 조연출보-정대용 / 기획·홍보-권혜미 / 무대감독-김영봉 / 조명디자인-박정수 / 조명-최용수, 우시범 / 음향디자인-오진수 / 음향-최성건, 최승철 / 영상자막-범기창 / 무대기계-이승수, 전선택 / 장치제작-송점수, 권용화 / 장치전환-정용수, 이환규 / 작화-구재하, 이성현 / 소품-이상익, 류병근 / 의상-김경수, 조복례 / 장신구-엄인섭, 현상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