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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 법에는 법으로

1992 법에는 법으로

수행기간
1992.11.12 ~ 1992.11.25
기본번호
Dr19920009
분류유형
연극 일반연극
수행단체
국립극단
수행장소
국립극장 소극장

내용

[공연소개]
국립극단 제153회 정기공연 <법에는 법으로>. 국립극단 1992 세계명작무대, 1992년 춤의 해. 전 5막. 이 공연은 법적질서에 대한 관념이 형성돼가던 당시 시대를 배경으로 범과 본능 사이의 개인의 도덕적 딜레마와 사회적차원에서 통치의 문제를 다루고 있는 이른바 문제극, 또는 사상극 요소가 가미된 희극이다.

[공연구성]
01. 제1막
02. 제2막
03. 제3막
04. 제4막
05. 제5막

출연진

빈센치오(공작)-전국환 / 엔젤로(공작의 대리인)-주진모 / 에스칼루스(늙은귀족)-권성덕 / 클라우디오(젊은시민)-박상규 / 신사 1-서희승 / 신사 2-이영호 / 류치오(바람둥이)-이문수 / 교도관-정상철 / 베드로수사-김재건 / 팔꿈치(단순한 성격의 경비병)-최상설 / 물거품(바보같은 시민)-오영수 / 폼페이(마담오버돈이 거느리고 있는 건달)-김종구 / 엡호슨(형리)-문영수 / 바나딘(무절제한 성격의 죄수)-김명환 / 이자벨라(클라우디오의 여동생)-권복순 / 마리아나(엔젤로의 약혼녀)-이혜경 / 쥴리엣(클라우디오의 애인)-이경성 / 프란치스카(수녀)-허지연 / 마담오버돈(뚜쟁이)-손숙, 손봉숙 / 왕-장민호 / 왕비-백성희 / 귀족부인-이승옥 / 재판정관리-우상전 / 전령-최운교 / 소년-배유정 / 하인-정진이

스태프

번역·연출-김창화 / 장치·소품디자인-여운덕 / 의상디자인-최보경 / 음악-박형신 / 분장-김종한 / 장치제작-송점수 / 조명-오광수 / 장치전환-정용수 / 작화-구재하 / 영상-범기창 / 음향-최성건 / 소품-이상익 / 의상-김경수 / 장신구-편덕용 / 무대감독-김창래 / 조연출-이재광, 노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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