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단체 결과

국립합창단

모차르트의 여자는 다 그래

관리번호 : Ms199900031
모차르트의 여자는 다 그래

모차르트의 여자는 다 그래

공연 모차르트의 여자는 다 그래의 정보
지휘
수행기간 1999.05.27 ~ 1999.05.28
수행단체 국립합창단
수행장소
분류유형 음악> 서양음악 >성악 > 합창
공연 모차르트의 여자는 다 그래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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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스태프
공연내용 구글리엘모와 페르난도는 풍자적이며 장난기가 다분한 노총각 알폰소(Alfonso)와 점심을 먹으면서 여자의 마음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인다. 철학자 알폰소는 “여자란 바람과 같아서 자기 애인이 눈에 보이지 않으면 변덕을 부릴 수 있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두 남자는 “사랑하는 사이라면 누가 뭐라고 유혹해도 넘어가지 않으며 진심을 지킨다”라고 주장한다. 토론이 끝이 없자 결국 누구의 주장이 옳은지 실험을 통해 가리기로 한다. 두 청년 장교는 알폰소의 계략에 따라 부대가 이동을 해 멀리 떠나게 되었다고 자매에게 이별을 고한다. 그러고는 알바니아 귀족으로 변장해 서로의 짝, 그러니까 구글리엘모는 도라벨라를, 페르난도는 피오르딜리지를 유혹하기로 한다. 두 남자는 사람들이 아무리 유혹해도 자기 약혼녀들은 한눈팔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러나 알폰소는 “설마가 사람 잡지!”라면서 세상에 믿지 못할 것이 여자의 마음이라고 강조한다. 두 청년 장교가 알바니아 귀족으로 변장하고 약혼녀들에게 접근해 온갖 감언이설로 유혹해보지만 여자들은 꿈쩍도 하지 않고 요지부동이다. 자매는 약혼자 구글리엘모와 페르난도 외에 딴사람을 생각한다는 것은 천지가 개벽해도 안 될 일이라고 굳게 다짐한다. 진짜 약혼자들이 당장이라도 나타나면 꼼짝 없이 낭패를 볼 것이므로 위험한 행동을 자제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아무튼 두 청년 장교는 알폰소에게 “보셨소? 당신 생각이 틀렸소!”라고 하며 내기에 이겼다고 말한다. 노련한 알폰소는 “속단은 금물”이라고 하면서 좀 더 지켜보자고 한다. 이제 하녀 데스피나(Despina)가 등장할 차례다. 데스피나 역시 알폰소와 마찬가지로 풍자적인 인물이다. 자기 주인인 두 아가씨가 평소에 하는 행동거지로 보아, 근사한 사람이 유혹하면 넘어갈 것이 분명하다고 믿고 있다. 귀족이라 할 일 없이 먹고 놀기만 하는 두 아가씨에게 은근히 반감을 가지고 있던 데스피나는 알폰소의 지원 요청에 기꺼이 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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